우여곡절 많은 프랑스 연수기간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관후 │ 2019-06-12 HIT 1753
작년 8월 말 프랑스 공항에 도착한 직후, 캐리어가 도착하지 않아 정말 첫 시작부터 막막했었지만 두손 두발들고 기숙사측과 연락해주신 덕분에 3주만에 캐리어를 찾았었습니다.  그 당시 정말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었지만 따로 격려와 응원의 말씀 덕분에 많이 힘이 되었었습니다.  이후 꽤나 적응을 하였고 혼자서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였지만, 한달 전 기숙사 연장건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겼었는데 다행히도 잘 처리해주신 덕분에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왠지 문제가 생길때마다 도움을 청하니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보답으로 내년 학교에서 프랑스에 연수갈 후배들에게 유학원 선택으로 엥포를 꼭 추천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몽펠리에에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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