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포를 통해서 프랑스 생활을 시작한지 4년정도 되는것 같아요.

제가 프랑스 갈 당시엔 불어를 정말 하나도 못해서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엥포에서 많이 도와줘서 초반에 많이 도움됐어요.

현지에서 만난 다른 유학생들중에 저처럼 유학원으로 오거나 혹은 혼자서 준비해서 오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유학원을 통해서 온 친구들의 큰 불만은 학생들이 프랑스로 떠난후 유학원의 관리에 관한게 대부분 이었어요.

연락이 잘 안된다거나 그쪽의 실수로 일이 꼬였는데도 나몰라라 하거나 대충 일을 처리해서 헛걸음 하게 하거나 등등이요..

저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프랑스에 온지 4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도 도움을 많이 받고있어서 감사하고 든든해요.

1대 1로 대화하며 자세한 설명을 쉽게 잘해 주셔서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과도 상담을 할텐데도 매번 성의껏 답변해 주셔서 마음이 편하고 감사해요.

특히 작년엔 진로상담도 자주 했었는데 그때마다 자세히 잘 도와주시고 좋은 조언들도 해주셔서 

아직도 무슨일이 생기면 엥포에 꼭 물어보게 되요.

감사합니다

^^